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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기는 딸’ 여서정 “올림픽 2회 연속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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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정, 아빠를 넘어 '2회 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 파리행 출발!
도쿄 올림픽 동메달로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여서정이 아버지 여홍철의 뒤를 이어 파리 올림픽에 출전합니다.
'여홍철의 딸'이라는 수식어를 넘어 '한국 체조 간판'으로 성장한 여서정은 이번 올림픽에서 주장을 맡아 단체전과 개인전 메달에 도전합니다.
특히 아버지도 이루지 못한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2024-07-18 07: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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