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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돌려주라" 지시했는데 왜 아직 용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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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논란 8개월 만에 해명…'행정관 실수' vs '꼬리 자르기'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받은 디올 가방 반환 논란이 8개월 만에 불거졌다.
김 여사 측은 바로 돌려주라고 지시했지만, 행정관의 실수로 1년 넘게 돌려주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야권은 '꼬리 자르기'라고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 여부도 거론했다.
김 여사 측은 처벌 규정이 없는 사건이라며 '각하'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검찰은 가방 실물 확보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예정이다.
김 여사 소환 가능성도 제기된다.
2024-07-18 06: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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