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단일화 룰 세팅만 문제? 아니다"…나경원·원희룡 쉽지않은 이유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나경원 vs 원희룡, '단일화'는 없다?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뜨거운 2위 싸움
2023년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나경원과 원희룡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두 후보는 과거 당내 경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는 각자 결선 진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일화가 이뤄질 경우 오히려 결선 진출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9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2위 후보가 결정되면, 자연스러운 '비한 연대'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18 05:31:3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