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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복귀 안 했으면 어쩔 뻔…155호포 폭발→'전설' 로맥과 어깨 나란히 “한국에서 야구를 잘해왔구나”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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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KBO 외인 역대 3위 홈런! 로맥 넘어섰다! 폭발적인 타격감! 4타수 3안타 맹타! KT 승리 이끌어!
KT 위즈의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리그에서 통산 155번째 홈런을 기록하며 제이미 로맥과 함께 역대 외국인타자 홈런 공동 3위에 올랐다.
로하스는 이날 경기에서 4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1회초 선두타자 홈런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후에도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며 KT의 9-2 완승을 이끌었다.
로하스는 "한국에서 야구를 잘해왔다는 표시 같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7-18 0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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