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구라 子' 그리 "새엄마한테 '엄마'라 부를 것…동생 위해" (라스)[종합]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그리, 해병대 입대 앞두고 속 깊은 마음 공개…'동생 운동회 참석' 약속에 감동
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오는 29일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
그는 '라디오스타'에서 해병대 입대를 결심한 이유와 전역 후 계획을 밝혔다.
특히 그리는 전역 후 김구라의 재혼 아내를 '엄마'라고 부르겠다고 다짐했으며, 동생의 운동회에 참석해 젊은 아빠들과 함께 뛰겠다고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동생의 대학교 등록금을 자신이 내주겠다고 말하며 깊은 형제애를 드러냈다.
2024-07-18 01:08:0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