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국민의힘 지역 연설회, 각 지역신문이 주목한 지역 현안은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국민의힘 전당대회, 지역 민심은? ‘호남’은 들러리, ‘부산’은 메가시티, ‘대구’는 박정희!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은 7월 23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8일부터 각 지역 합동연설회를 진행하고 있다.
각 지역 신문에서는 후보들의 지역 공약과 발언을 분석하며 지역 민심을 반영했다.
전북은 호남 메시지가 구체적이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고, 부산은 부울경 메가시티와 산업은행 이전을 주요 이슈로 다뤘다.
대구에서는 박정희와 박근혜를 언급하며 TK 민심에 호소했으며, 충청 지역은 정책보다는 정쟁에 치우쳤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4-07-18 00:27:5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