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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더블’ 김명진, “덩크는 할 때마다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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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명진, 덩크슛은 '짜릿함' 그 자체! "기회만 있으면 덩크 밖에 생각 안 나"
동국대 김명진이 17일 열린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에서 14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명진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덩크는 할 때마다 짜릿하고, 그 맛에 덩크를 못 끊는다.
기회마다 덩크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며 덩크슛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올해 대학농구리그에서 10경기 동안 5개의 덩크를 성공시키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국대는 19일 건국대와의 경기에서 연승을 노린다.
2024-07-17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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