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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울려서? 욕해서?…K리그2 이기제 징계 놓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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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논란 이기제, 150만원 벌금 폭탄! 심판은 눈물 펑펑… 누리꾼 분노 폭발!
K리그2 수원 삼성의 이기제 선수가 지난달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 중 부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해 15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이기제는 후반 추가 시간 안산의 공세 상황에서 부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에 항의하며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기 종료 후 부심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히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이기제의 징계보다 심판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4-07-17 2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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