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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지창욱, 재벌가 사위 됐다..."쉽지 않은 삶"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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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가브리엘' 촬영 후 고충 토로… "재벌집 사위 농부 삶, 너무 힘들었다"
JTBC 새 예능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지창욱이 멕시코에서 재벌집 사위이자 농부로 살아본 경험을 털어놨다.
지창욱은 촬영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말하며 특히 힘든 농사일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박명수는 태국에서 솜땀 장수로 살아본 경험을 이야기하며 힘들었던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024-06-20 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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