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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바이퍼, 원딜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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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퍼, '원딜의 신'은 살아있다! 한화생명, 서머 1라운드 7승 2패 질주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이퍼' 박도현이 서머 시즌 1라운드를 7승 2패의 호성적으로 마무리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박도현은 '원거리 딜러는 최후의 보루'라는 명언처럼 중후반 한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광동 프릭스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정교한 스킬 샷은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었습니다.
박도현은 심리적 안정을 통해 좋은 퍼포먼스를 내고 있다고 밝혔으며, 최 감독은 박도현을 '믿음직한 선수'라고 칭찬하며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박도현은 2라운드에서도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하며, 20일 T1전을 승리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2024-07-17 2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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