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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기엔 너무 큰돈이었다...‘904억’ 이적료 남기고 결별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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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디아비, 빌라 떠나 사우디行? 벌써 900억 제안 받았다
프랑스 출신 공격수 무사 디아비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이적이 임박했습니다.
디아비는 2023-24시즌 빌라에 합류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기여했지만, 1년 만에 900억원의 이적료 제안을 받고 사우디행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디아비는 PSG 유스 출신으로 레버쿠젠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뒤 지난 시즌 빌라로 이적했습니다.
사우디 구단에서 2028년까지 계약을 제시하며 디아비를 품으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4-07-17 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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