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 1위 질주' 최형우, 'KIA 홈런존' 직격 18호 투런포 EV3 자동차 받았다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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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자동차 받았다! KIA 홈런존 125m 폭발!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가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25m짜리 대형 홈런을 터뜨리며 KIA 자동차의 'EV3' 전기차를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최형우는 이번 홈런으로 7월 9일 이후 5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으며 82타점으로 이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KIA는 2014년부터 챔피언스필드에 홈런존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최형우를 포함해 8명의 선수가 자동차를 받았습니다.
2024-07-17 20: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