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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정말 대단한 것이었구나… 日 레전드 시련, "전반기 최악의 투수" 오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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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넘사벽 위엄! 마에다 겐타, 불펜행 쓴맛… 78승 기록 넘을 수 있을까?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11년 동안 78승을 거두며 선발 투수로서의 자존심을 지켰다.
반면, 마에다는 올 시즌 디트로이트에서 부진하며 불펜으로 강등되는 쓴맛을 봤다.
류현진의 78승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 추세로는 불투명하다.
마에다는 류현진의 선발 투수로서의 위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2024-07-17 2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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