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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채이배 “나경원 공소취소 요청은 상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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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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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한동훈에 ‘패스트트랙’ 공소취소 부탁? ‘도둑이 잡혔는데 빼달라고?’
나경원 전 의원이 2019년 ‘패스트트랙 사건’ 당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의 공소취소를 부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감금 피해자였던 채이배 전 의원은 나 전 의원의 행동을 ‘도둑이 잡혔는데 빼달라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헌법 수호’를 주장하려면 민주당과 함께 정치적 해법을 모색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 23명과 함께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기소되어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2024-07-17 1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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