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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전대, 투표율이 차기 대표 만든다?…영남권‧수도권 투표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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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나경원 vs 윤상현 vs 원희룡, 영남 vs 수도권 '표심' 붙잡기 대작전!
7월 2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영남과 수도권 당원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올랐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높은 투표율이 유리하지만, 영남권 당원 결집 vs 수도권 저조는 변수입니다.
지난 전당대회 때 김기현 의원은 친윤계 결집으로 역대급 투표율을 기록하며 1차 당선을 이뤘죠.
이번에는 국민 여론조사 비율이 20% 반영되어 당원 투표율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후보들은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당원 투표 참여 독려에 힘쓰며, 이번 전당대회의 논란을 의식하며 국민 여론조사 참여는 줄이고 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7-17 19: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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