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동해 광구 이슈를 제외하고도 한국가스공사의 투자 매력이 높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5만 1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급등의 배경이 된 동해 광구 자원량 발견 이슈와 별개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6.3% 증가한 2조 4,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PBR 0.37배로 저평가 상태라는 점이 근거입니다. 더불어 배당 성향 또한 30%에서 40%로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아 5.3%의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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