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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 "내부총질", 한 "위법 없다"…'패스트트랙 청탁' 네 탓(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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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나경원, '패스트트랙 청탁' 폭로로 전당대회 격돌! 🔥🔥🔥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이 벌이는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후보의 '패스트트랙 청탁' 폭로가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한 후보의 발언을 '내부 총질'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공소 취소 청탁'은 당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희룡 후보 또한 한 후보의 발언이 '입' 리스크라고 비난하며 가세했습니다.
한 후보는 '야당에서 법적 문제 삼을 부분은 없다'며 해명했지만, 윤상현 후보는 '선을 넘는 발언은 조심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2024-07-17 18: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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