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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첫 우승’ 전주고 야구부…서거석 교육감 “자랑스럽고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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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야구부, 청룡기 우승에 서거석 교육감도 '엄지척'!
전북교육감 서거석이 전주고 야구부의 청룡기 우승을 기념해 격려회를 열었습니다.
서 교육감은 선수들과 악수하며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자랑스럽고 대견하다'며 격려했습니다.
전주고는 39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으며, 3학년 이한림은 최우수선수와 타점, 홈런상을 휩쓸었습니다.
'150㎞/h' 광속구를 던지는 정우주(3년)는 우수투수상을 받았습니다.
2024-07-17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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