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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 아냐” 애널리스트 코멘트 논란
영일만 친구? 눈살 찌푸리게 하는 증권가 리포트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액트지오 대표의 외모를 거스 히딩크 감독에 비유하며 '사기꾼이 아닐 확률 상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영일만 가스전 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투자자들은 수천억 규모의 사업 전망을 '관상'으로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해당 증권사는 논란이 된 부분을 삭제하고 사과했습니다.

2024-06-11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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