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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이 종목⑰] 성장세 한국탁구, 이번엔 진짜 중국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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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영광을 향해! 한국 탁구, 파리 올림픽 메달 쏜다!
한국 탁구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최근 프로탁구리그 출범과 국제대회 참여를 통해 선수들의 경쟁력이 향상되었고, 장우진, 임종훈, 신유빈 등 젊은 피들이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올림픽에서도 남녀 단체전과 혼합 복식에서 메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된다.
특히 임종훈과 신유빈의 혼합 복식 조는 중국을 넘어 금메달까지 노리고 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3개의 메달을 기대하며,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2024-07-17 17: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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