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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성토장 된 마지막 합동연설…"韓 리스크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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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나경원에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폭로…당권 주자들 난타전!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17일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한동훈 후보의 나경원 후보에 대한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폭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나 후보는 한 후보를 '이기적'이라고 비난했고, 원희룡 후보는 '소중한 동지를 야당 정치수사 대상으로 던져버렸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후보는 해당 발언을 언급하지 않고 정책 제안에 집중했습니다.
윤상현 후보는 수도권 위기론을 강조하며 당원 중심의 정당을 만들겠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7-17 17: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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