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스위스 여행 근황을 공개하며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엄마와 새언니와 함께 떠난 스위스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즐겁고 화나고 재밌고 답답하고 웃기고 속상하고 오만 감정이 다 느껴졌던 열흘'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 천우희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팬들은 천우희의 여행 사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천우희는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종영 후 차기작으로 '마이 유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