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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돌싱 이지안, 외로움 토로 "남친 구합니다…데이트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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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동생 이지안, '남친 구합니다' 외로운 마음 고백
배우 이병헌의 친동생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외로움을 토로하며 남친을 구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이지안은 최근 개인 채널에 드라이브 영상과 함께 "데이트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으며, "남친 구합니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유쾌하게 밝혔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이지안은 지난 2016년 이혼했으며, 최근 방송에서 8년째 살고 있는 넓은 복층 아파트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2024-07-17 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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