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에 분노하며 '오물풍선'을 보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대북전단 규제 입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통일부는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신중한 검토를 강조하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헌법재판소가 대북전단 금지 조항을 위헌 판결하면서 남한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가 재개된 상황에서,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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