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웹예능 '다까바'에 출연해 바이크 4대를 공개하고, 바이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습니다.
오정연은 '프리 선언' 이후 번 아웃 극복을 위해 바이크를 타기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모터사이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기도 했습니다.
그는 '다까바'에서 바이크 구매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2천만 원 대 바이크를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덜컥 구매하게 된 사연을 밝힙니다.
또한, 갑자기 토크가 난자 냉동 이야기로 흘러가면서 조정식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