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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 "아들 포기" 발언에 子 장영 "쓸모 있어야만 가족 아냐" 끝내 눈물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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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장영 부자, '아빠하고 나하고'서 속마음 폭발! '눈물의 대화' 예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장광 부자가 처음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장영은 아버지의 강압적인 교육 방식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고, 장광은 아들의 태도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태현이 중재자 역할을 하며 두 사람의 대화를 이끌었지만, 쉽게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이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장영은 '아빠의 행복에 나를 맞추려는 게 숨 막힌다'고 토로했고, 장광은 '아빠로서 너를 포기해야 하는 거냐'고 되물으며 갈등을 빚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결국 눈물로 이어졌고, 김태현은 장영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미스트롯3' 배아현은 장광 부자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자신의 무명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2024-07-17 15: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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