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정정아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아들의 자폐 판정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정정아는 아들 자폐 진단을 받고 약을 먹이는 것을 망설였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정애리의 암 투병, 배우 김청의 스토킹 피해, 탈북 방송인 이유미의 힘겨웠던 귀국 이야기 등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