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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 수해에 5000만 원 현물 기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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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영양군 침수 피해에 5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하며 '진심' 전해
'피식대학'이 최근 경북 영양군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힘을 보탰다.
냉장고, 세탁기, 선풍기 등 수해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영양 군민들을 위로했다.
'피식대학'은 앞서 영양군 지역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던 바 있으며, 이후 진심으로 사과하며 영양군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2024-07-17 1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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