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전현희 “‘청탁금지법’ 가장 잘 알아, 尹 최대 징역 3년… 엄한 중형 처벌 가능”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논란에 '불똥' 튀었다! 전현희 의원 '윤석열 대통령 처벌 가능성' 주장에 권익위 '반박'!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관련성을 강조하며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처벌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국민권익위원회는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종결 처리하며 윤 대통령의 처벌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권익위는 대통령 배우자의 금품 수수가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되었다는 증거가 부족하고, 윤 대통령이 이를 인지했다는 증거도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김 여사의 명품 가방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실과 협의하고 있으며, 압수수색 대신 임의제출 방식을 택했습니다.
검찰은 확보한 가방을 통해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전달한 물건이 맞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2024-07-17 13:48:5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