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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반환 깜빡” 코바나 출신 행정관, 과연 잘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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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명품백, 검찰이 '깜빡' 진술 흘렸다?! 대통령실 거짓말 들통?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명품백을 돌려주라고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이 깜빡하고 못 돌려줬다는 검찰 진술이 공개됐다.
대통령실은 이 사실을 은폐하고, 명품백을 '대통령기록물'로 취급하며 국민을 속였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한겨레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옹호하기 위해 유 행정관의 진술을 흘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며, 검찰의 '약속 대련' 가능성을 지적했다.
김건희 여사 측은 영부인 소환이 부적절하다며 검찰 수사에 반발하고 있다.
2024-07-17 13: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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