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4인(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의 청년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나경원 후보는 서울대 MT 사진, 한동훈 후보는 장발에 목걸이를 찬 사진, 원희룡 후보는 까까머리에 런닝셔츠 차림, 윤상현 후보는 군복 사진을 공개하며 각자의 청춘 시절과 당시 진로 고민을 회상했다.
나경원 후보는 사법고시 진로 고민, 한동훈 후보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삶에 대한 고민, 원희룡 후보는 군부독재와 빈민 문제에 대한 고민, 윤상현 후보는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