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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용납할 수 없다!"…"발언 과장 실망" 황당 피해자 코스프레에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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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인종차별에 '분노' 폭발! 코모의 황당한 해명에 '경악'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이탈리아 세리에A 코모와의 친선 경기 중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
코모 구단은 황희찬을 '재키 찬'이라고 부른 것이라고 해명하며 인종차별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황희찬은 SNS를 통해 인종차별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황희찬은 팀 동료들의 격려 속에 경기를 마쳤으며, 울버햄튼 구단은 유럽축구연맹(UEFA)에 공식 항의를 제기할 예정이다.
2024-07-17 1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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