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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가 마지막이지만…” 홍원기의 결단, 왜 ‘1군 494G 유격수 경험 無’ 29세 내야수에게 유격수 글러브를 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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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프로에서 유격수? 홍원기 감독이 '믿는 구석'이 있네!
키움 히어로즈의 김태진이 유격수로 깜짝 변신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원기 감독은 김태진의 수비력을 높이 평가하며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고 있습니다.
김태진은 2014년 데뷔 이후 투수와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했으며, 특히 올해 유격수에서 122이닝을 소화하며 범실 단 한 개를 기록했습니다.
홍원기 감독은 김태진의 수비 능력과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유격수 자리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7-17 1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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