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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첫 홈런에도 놓친 MVP, '결승포' 듀란이 차지했다... 밀러 '166.7㎞ 쾅' 역대 최고 구속 찍었다 [MLB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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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올스타전 첫 홈런 신고식! 하지만 MVP는 듀란의 몫
오타니 쇼헤이는 2024 MLB 올스타전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MVP는 결승 투런 홈런을 친 듀란에게 돌아갔다.
오타니는 3회초 3점 홈런을 포함하여 2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올스타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AL 투수 밀러는 오타니를 상대로 삼진을 잡아내며 103.
6마일 강속구를 선보여 역대 올스타전 최고 구속 기록을 세웠다.
2024-07-17 1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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