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해설위원이 KBSN 야구의 참견에서 2024 프로야구 5강 후보로 KIA, LG, 두산, 삼성, 롯데를 지목했습니다.
특히 롯데는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1달 반 동안 팀 타율 1위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장 위원은 KT에 대해서는 선발 투수의 불안감을 지적하며 5강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습니다.
삼성은 코치진 개편 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화는 추진력이 부족해 보인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