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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범벅된 이찬원 "'미트' 때 母에 200만원 빌려…노후에 집 지어 드리고파" [소금쟁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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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눈물 펑펑… 황윤성과 '효심' 공감 '하이엔드 소금쟁이'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가수 이찬원과 황윤성이 각자의 어려웠던 과거를 털어놓으며 깊은 효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이찬원은 과거 '미스터트롯' 준비 당시 어머니에게 돈을 빌린 사연을 공개하며 눈물을 보였고, 황윤성은 가수 활동 8년 동안 수익이 없었던 사실을 고백하며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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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7 12: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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