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귀엽고 앳된 외모로 인해 실제보다 키가 작아 보이는 스타들이 많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런닝맨'의 지예은은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남성 멤버들과의 키 차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 해 우리는'의 김다미는 170cm의 장신으로 최우식, 박서준 등과 함께 바람직한 키 차이를 보여주었다.

또한 한효주는 172cm의 키로 소지섭과의 드라마 촬영 당시 키 차이에 놀랐다는 반응이 많았다.

신혜선은 171.

8c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키가 큰 것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여자친구 출신 소원은 172.

8cm의 키로 그룹 내 장신 멤버임을 자랑했으며, 김사랑, 이나영, 정호연 등 여러 스타들이 170cm가 넘는 큰 키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