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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2009년 형 사망..자꾸 돈 달라고 해 절연했는데..” (이제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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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과거 상처 고백에 눈물…'고아' 발언에 분노 폭발! 딸과의 애틋한 이야기까지
배우 전노민이 '이제 혼자다'에서 과거 '고아'라는 면접관의 발언에 분노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 없이 형과 함께 힘든 시간을 보냈고, 2009년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큰 슬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미국에 있는 딸과의 애틋한 이야기를 전하며 '똑같은 딸이 한 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진은 발리에서 딸 소을이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거짓 근무 조건 제시, 집 사기 등의 악재를 겪었다고 밝혔다.
소을이는 엄마를 챙기며 씩씩하게 발리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07-17 1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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