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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내가 아니었다”…그래미 4번 후보→美 최악의 국가 제창 가수 알코올 중독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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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안드레스, 국가 제창 망쳐…'퍼기 넘어선 역대급 참사' 사과문까지?
가수 잉그리드 안드레스가 미국 2024 ML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국가 제창을 맡았지만, 음정 불안과 고음 불안으로 '최악의 국가 제창'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2018년 NBA 올스타전에서 퍼기가 부른 국가 제창보다 더 최악이라고 평가하며 퍼기를 넘어섰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드레스는 이후 개인 채널에 과음으로 인한 실수임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재했으며, 중독 치료 시설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4-07-17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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