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은 '이제 혼자다'에서 어린 시절의 고난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고, 딸과의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동료 배우들과 촌캉스를 즐기는 모습과 딸과의 영상통화 장면은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윤진은 발리에서 13살 딸과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거짓 근무 조건과 집 사기 등 어려움을 겪었다.
딸 소을이는 엄마를 든든하게 지지하며 발리 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소을이의 영국인 남자친구 '리오'와의 아기자기한 연애 스토리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