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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국세청장 후보, 노태우 비자금 "확인되면 당연히 과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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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비자금, 국세청이 칼 뽑았다! SK 최태원 회장 이혼 소송, 국세청 조사 대상?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에 대해 불법 정치자금 시효가 남아있다면 과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 소송 과정에서 드러난 300억원의 비자금이 국세청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돈이 불법 정치자금일 가능성이 높다며 국세청의 단호한 환수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2024-07-17 09: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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