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핫팬츠보다 더 짧은 '마이크로 쇼츠'가 패션계를 강타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 르세라핌 허윤진 등 스타들이 과감한 '팬츠리스 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에스파 카리나, 키스 오브 라이프 나띠 등 걸그룹도 마이크로 쇼츠로 아찔하면서도 세련된 여름 무드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애슬레저 쇼츠'도 인기입니다.
한혜진, 김나영, 김세정, 손나은 등 많은 스타들이 애슬레저 쇼츠를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 쇼츠와 애슬레저 쇼츠, 올 여름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