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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같이 정말 중요한 시기"…'48세 젊은 감독' 국민타자는 왜 당장 피치컴 활용에 부정적일까 [오!쎈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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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컴 도입, KBO 리그 뜨겁게 달구나! 이승엽 감독은 'NO' 외쳤다!
KBO는 사인 훔치기 방지를 위해 메이저리그처럼 투수와 포수 간 사인 교환 장비인 피치컴을 도입했다.
KT는 벤자민이 첫 사용하며 센터라인 야수들도 착용했지만, 이승엽 두산 감독은 "지금은 시기가 아니다"라며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고 롯데는 불펜에서 연습 후 활용할 예정이다.
피치컴 도입은 경기 시간 단축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7 07: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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