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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림이 아니었으면 제가 이렇게까지…" 김원형·박경완의 뒤를 잇는 '전주고' 배터리가 있다, '고교 최대어' 정우주의 감사함 [MD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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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고 '최대어' 정우주, 이한림 덕분에 우승! '1순위' 목표 확고!
전주고 정우주는 청룡기 결승전에서 구원 등판, 2⅔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며 우수투수상을 수상했다.
정우주는 1회 1사 만루 위기에서 등판해 팀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9회에는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이한림 포수의 도움이 컸다며 감사를 표했고, 2025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고교 최대어'로 평가받는 정우주는 1순위 지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7-17 07: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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