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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17세에 캐나다→한국, 3일 만에 돌아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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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 '살롱드립2'서 캐나다 유학 시절 고충 고백…'한국 적응 힘들었어'
배우 안효섭이 유튜브 채널 '테오-살롱드립2'에 출연해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건너와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안효섭은 17세에 혼자 한국에 와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문화 차이와 발음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어 발음에 어려움을 겪으며 녹화 영상을 보고 연기 시작도 못하겠다고 생각했을 정도였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긍정적인 성격 덕분에 잘 적응했고, 현재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07-17 07: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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