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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혼전임신 창피했는데” 이경실 고백 추가, 이제는 할머니라 행복해[TV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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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손주 사랑에 푹 빠진 할머니… 혼전임신 아픔 딛고 행복 찾았다!
개그우먼 이경실이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25살 아들의 혼전임신과 결혼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처음에는 걱정과 속상함이 컸지만, 지금은 며느리와 손주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특히 손주를 향한 애정은 남다른 할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2024-07-17 07: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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