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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재능→부상에 꺾인 전성기... 전직 올스타의 외침 "NBA 복귀 포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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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NBA 복귀 열망 불태운다! "어떤 역할이든 맡겠다"
한때 NBA를 뜨겁게 달궜던 슈퍼스타 가드 존 월이 NBA 복귀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부상으로 인해 전성기를 일찍 마감했지만, 그는 아직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월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어떤 역할이든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며 "젊은 선수들을 위한 멘토 역할도 수행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소속팀 없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월은 여전히 NBA 코트를 밟고 싶어하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2024-07-17 06: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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