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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투수만 12명이라니…다저스 마운드 붕괴 직전, 44살 '류현진 옛 동료' 복귀 의지 "돌아가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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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투수난에 '구세주' 찾나? 44세 리치 힐, 다저블루 복귀 꿈꾼다!
다저스가 12명의 투수 부상으로 마운드가 붕괴 위기에 처한 가운데, 44세 베테랑 리치 힐이 다저스 복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힐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다저스에서 4년간 뛰며 류현진과 함께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고, 지난해에도 32경기에 출장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다저스는 힐의 경험과 안정적인 투구를 기대하며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2024-07-17 0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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