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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찬원 오열 "'미트' 준비로 엄마한테 200만원 빌려..아직도 미안"('소금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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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미스터트롯' 당시 어머니에게 200만원 빌렸다… 눈물 펑펑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이찬원은 절친 황윤성과 함께 힘든 시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찬원은 '미스터트롯' 당시 어머니에게 200만원을 빌렸던 사연을 공개하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윤성은 8년 동안 무명 생활을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가족의 헌신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앞으로 성공해서 가족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24-07-17 06: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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