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이 딸 성빈과 함께 영화 '하이재킹' VIP 시사회에 참석해 부녀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성동일은 딸을 꼭 끌어안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두 사람은 닮은 외모와 다정한 손잡고 걷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동일은 블랙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로 깔끔하고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딸 성빈과 함께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했다.
'하이재킹'은 1971년 여객기 공중 납치를 소재로 한 극한 상황을 그린 영화로, 강렬한 액션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